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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1월 실적도 추락…엘란트라·니로 잘 팔리는데

벨로스터·액센트·옵티마 부진

현대·기아차가 1월에도 부진한 판매 실적을 보였다.

1일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HMA)은 지난 1월 한 달간 4만1242대(제네시스 1613대 포함)를 팔았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만6507대에서 11%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판매한 6만3594대보다도 2만2352대나 감소한 수치다.

주력 모델인 엘란트라는 지난해 1월보다 6.3% 증가한 1만4017대 판매로 호조를 보였다. 하지만 벨로스터(744대)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2438대) 대비 69.4%, 액센트(2429대)가 지난해 1월(7062대)보다 65.6%나 감소한 것이 판매 부진으로 이어졌다.

기아자동차도 마찬가지로 부진했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은 지난달 3만5628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3만5626대)과 큰 차이가 없었다. 지난해 12월 4만3039대보다는 7411대나 줄어든 판매량이다.

차종별로는 니로가 지난해 같은 기간(42대)보다 부쩍 늘어난 1785대를 판매하며 선전했다. 반면 옵티마는 5198대를 기록해 지난해 1월(7849대)보다 2561대나 판매량이 줄었다.


최시화 기자 choi.sihw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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