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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파크 시청서 한인 화가 초대전

승인영 작가 펜 드로잉 등 선봬
내달 16일까지 전시…무료입장

부에나파크 시 예술국이 한인 화가 승인영씨 작품들을 시청(6650 Beach Blvd.) 시의회장에 전시하고 있다.

'희망(Hope)'이란 주제의 이 전시회에서 승 작가는 단 한 그루도 같은 모양이 없는 나무의 독창적인 면과 생명력 등을 가는 선을 통해 표현한 그림, 무의식의 흐름을 반영한 추상적 작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승 작가는 홍익대 조소과 출신으로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 전시회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 예술국이 '예술가 초대전'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한 승인영 작가 전시회는 지난 9일 시작됐으며 내달 16일까지 계속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문의는 부에나파크 시청(714-562-3868)으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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