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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소상공인 지원 법안 통과시켜 달라"

론 김 주하원의원 초청으로
직능단체, 올바니 방문 로비

한인 소상공인들이 30일 올바니 뉴욕주의회를 방문해 한인사회 권익 향상을 위한 로비 활동을 벌였다.

론 김(민주·40선거구) 주하원의원의 초청으로 이뤄진 '코리안 아메리칸 소상공인 로비의 날' 행사는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의장 김일형)를 비롯해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박경은), 먹자골목상인번영회(회장 김영환),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선엽),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회장 고병건)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클라이드 바넬(민주·33선거구) 주하원의원과 리로이 콤리(민주·14선거구) 주상원의원 등의 사무실을 방문해 한인 소상인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법안들의 통과를 촉구했다.

김 의원과 토니 아벨라(독립민주콘퍼런스·11선거구) 주상원의원이 발의한 '네일.세탁 업소 환경설비 개선 비용 지원 법안(A9524/S7423)' '드라이클리닝 기계 및 장비 판매 시 세금 면제 법안(A6914/S5456)' '식당 위생 검사 규정 개혁법안(A5817/S4472)' '비영어권 주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지원 법안(A1788/S3281)' 등이 다뤄졌다. 김 의원이 발의했으나 상원 법안이 없어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던 '한방 침술 보험 커버 법안(A6103)'은 이날 케빈 파커(민주·21선거구) 주상원의원이 법안을 발의하기로 약속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로비 활동에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올바니를 방문한 5개 단체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김 의원은 "한인들의 요구 사항을 주의원들에게 전달하고자 이번 로비의 날을 준비했다"며 "이같이 적극적인 한인들의 모습이 정치인들에게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엔 충청남도 부여군 청소년 미국 문화체험단 학생들도 함께 참가해 주하원 본회의장 등을 견학했다. 곽우천 미동부충청향우회장은 "미국을 방문 중인 한국 청소년들에게 미국 민주주의의 현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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