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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기 국제 유류할증료 인상…뉴욕-인천 20불 올려 180불

미주발 한국행 노선의 유류할증료가 인상됐다. 대한항공 뉴욕여객지점은 지난 12일부터 뉴욕을 출발하는 한국행 항공편에 대해 유류할증료를 편도기준 10달러 인상했다. 뉴욕-인천행 편도 티켓일 경우 기존 80달러에서 90달러, 왕복행일 경우 160달러에서 180달러로 오른 셈이다.

아시아나항공 뉴욕여객지점도 지난 16일부터 대항항공과 마찬가지로 편도기준 10달러를 올려 뉴욕-인천행 노선에 90달러의 유류할증료를 부과하고 있다.

국적기들은 미국 출발 유류할증료를 시장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국제유가 하락으로 한국을 출발하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0원'일 때도 국적 항공사들은 미주발 노선에 편도기준 80달러의 유류할증료를 부과해 왔다.

오는 2월(발권일 기준)부터 한 달간 한국을 출발하는 국적기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도 오른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500마일 미만부터 5000마일 이상 등 총 9단계로 구분해 편도기준 최소 6600원부터 최대 38500월의 유료할증료를 부과한다. 이에 따라 뉴욕과 LA, 샌프란시스코 등의 9단계에 해당되는 노선은 현행 2만7500원에서 3만8500원으로 인상된다.

대한항공도 500마일 미만부터 1만 마일 이상까지 총 10단계로 나눠 최소 5500원에서 최대 4만6200원의 유류할증료를 매긴다. 따라서 9단계에 포함되는 인천발 뉴욕행을 비롯해 시카고.워싱턴.애틀랜타.댈러스.디트로이트.토론토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편도기준 현행 3만1900원에서 4만5100원으로 오른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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