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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화가 강영일·박영구 전시…매리팩슨 갤러리서 내달 6일부터

중견화가 강영일·박영구 작가가 함께하는 전시가 내달 6일부터 24일까지 매리팩슨 아트갤러리(Mary Paxon Art Gallery)서 열린다. 전시에서 강 작가는 '추구(Seeking)', 박 작가는 '식물의 회상'이라는 주제를 담은 작품들을 각각 선보인다. 두 작가는 서울대 미대 서양화과 선후배다.

강 작가가 선보일 작품은 다른 색깔의 층으로 사람들이 무언가를 찾기 위해 걸어가는 모습을 상징화해 표현했다.

여러 가지 재료와 프레스를 이용하여 선, 모양, 색깔, 형태 등을 종이나 캔버스에 담고 때로는 긴장감과 다른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다른 재료를 더하는 방법으로 추상과 표상의 개념을 함축했다.

강 작가는 서울대 미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캘스테이트 노스리지에서 회화를 공부했으며 남가주를 중심으로 한국·일본· 멕시코 등에서 수차례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어왔다.

박영구 작가는 지금까지처럼 김치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그는 식물의 일종인 김치의 이미지를 차용해 식물의 역사성과 동시에 김치의 조형적 관심과 특유의 색상과 화면 구성에 집중하는 시도를 보여준다. 그는 "식물을 바라볼 때 늘 똑같아 보이는 형상이지만 수많은 순환을 통해 현재 보이는 것은 과거의 것들과 다르다는 데에 주목, 최초의 식물의 원형을 상징화했다"며 "그 변화없는 항구성 그리고 생동한 태고의 자생력을 강조, 식물의 회상을 작품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박영구 작가는 서울대에서 서양화, 캘스테이트 풀러턴, 캘스테이트 롱비치에서 공부했으며 '살롱 드 아메리카' 'LA아트쇼' 등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가졌다.

이번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10일 오후 5시~7시에 열린다.

▶주소:13200 Clarkdale Ave, Norwalk

▶문의:(562)929-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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