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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보다 내실 추구할 것"…OC상의 회장단 '새 변화' 모색

조직 슬림화·온라인 지원 확대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호엘, 이하 상의)가 형식보다는 효율을 선택했다.

상의는 올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임원진을 슬림화하고 온라인을 통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박 회장은 "회장단 및 이사진의 취임식보다 상의 업무 시작이 더 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취임식을 생략하고 40주년 기념 갈라는 연말에 개최하기로 했다"면서 "이름뿐인 직책보다 실무 중시 차원에서 기존 6명이었던 회장단도 회장, 이사장, 수석부회장, 대외관계 담당 부회장 등 4명으로 슬림화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특히 주류 정치인, 상공인 인맥을 바탕으로 카운티 및 각 시정부와도 긴밀한 협조를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상의는 온라인을 통한 소통 강화를 위해 최근 웹사이트를 개편하고 추후 Q&A코너도 신설, 운영할 계획이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세제개편 정보 및 온라인 마케팅 세미나도 열기로 했다.

또한 주요 행사 중 하나인 아시안비즈니스엑스포를 오는 9월 13일 가든그로브 그레이트울프랏지에서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올해의 테마는 한식을 포함한 한국문화의 인기를 반영한 '아시아의 맛과 멋(Taste & Beauty of Asia)'이다.

정병화 이사장은 "OC상공인들이 LA상의에서 활동하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상의의 목소리를 키우기 위해 현재 15명인 이사를 두 배 수준으로 늘리고 OC지역 회원 영입에 적극 나설 것이다. 한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단체로 거듭나겠다. 상의를 최대한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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