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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아마존 제2 본사 유치 지원할 것" 도널드 와그너 시장 어바인 탈락 후 '성명'

도널드 와그너(사진) 어바인 시장이 LA시의 아마존 제2 본사 유치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어바인은 지난해 미국과 캐나다 등지 237개 도시들과 함께 제2 본사 유치전에 뛰어들었지만 아마존이 18일 발표한 20개 후보 도시 명단에 들지 못했다.

와그너 시장은 이날 탈락이 확정된 뒤 발표한 성명을 통해 "후보로 선정된 20개 도시들에 축하를 보낸다. 난 이들 도시 중 LA가 제2 본사 유치에 성공하길 바란다. LA에 아마존 제2 본사가 들어서면 남가주 전역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어바인 컴퍼니와 협조해 벌인 제2 본사 유치 활동은 어바인의 많은 장점을 보여주는 명백한 예"라며 "에릭 가세티 LA 시장과 그의 팀이 제2 본사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도널드 브렌 어바인 컴퍼니 회장은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 최고경영자(CEO)에게 서한을 보내 "어바인 컴퍼니 소유 어바인 스펙트럼에 제2 본사를 마련하면 부지 구입과 사옥 신축 비용 수십 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파격적인 제의를 한 바 있다.

오렌지카운티에서 제2 본사 유치에 나섰던 도시는 어바인 외에 샌타애나와 헌팅턴비치가 있지만 모두 뜻을 이루지 못했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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