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풀러턴 주택가서 잇단 총격, 25세 남성 부상…갱단 소행인 듯
지난 16일 오후 4시쯤 풀러턴의 사우스 하이랜드 애비뉴 800번지 인근에서 25세 남성이 총격을 당해 부상을 입었다.상체에 한 발을 맞은 피해자는 입원 치료 중이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복수의 용의자가 수 차례 총격을 가한 후 도주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갱단 연루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수사를 펴고 있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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