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류현진·배지현 ‘백년가약’

류현진(30·LA 다저스)과 동갑 배지현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가 5일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은뒤 하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시절 류현진의 은사인 김인식(70) 전 대표팀 감독이 주례로 두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으며 사회는 ‘국민 MC’ 유재석이 맡았다.

[연합]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