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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오바마케어 가입 소폭 줄었다

기간 단축에 15만 3500여 명 가입

메릴랜드 내 오바마케어 가입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교해 3% 감소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트럼프 행정부의 오바마케어 무력화에 가입 기간이 짧았기 때문이다.

 메릴랜드건강보험거래소(MHC)가 4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8년 오바마케어 가입자는 15만 357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00여 명 줄었다.

 MHC는 그러나 4000여 명 감소한 수치는 지난해 90일 가입 기간보다 절반가량 준 52일 동안의 수치여서 놀라운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하루 평균 가입자는 2953명으로 지난해 1752명보다 1200여 명이 늘었다.

 메릴랜드 오바마케어 가입자 중 55%는 케어퍼스트 보험사를 선택했으며, 카이저 퍼머넌트사는 2014년 4%에서 올해는 45%로 시장 지배력을 높였다.

 한편 메릴랜드 내 무보험자수는 오바마케어 시행 전 74만 5000명에서 40여만명이 메디케이드나 개인 보험에 가입, 현재는 34만 명 정도로 줄었다. 전체 인구대비 무보험자 비율이 6.1%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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