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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자율 상승 차 판매 걸림돌 되나

예고된 올해 이자율 상승으로 인해 자동차 소비욕구가 예년에 비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돼 제조사들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해 국내 차량 판매량이 2009년 이후 처음으로 1700만대 이하로 내려가면서 비교적 높은 소비심리를 이어왔던 환경이 올해는 달라질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따라서 3년째 이어온 1700만 대의 벽이 올해 깨지고 여기에는 최소한 세 번의 이자율 상승 조정이 자리잡을 것이라는 것이다.

자동차 가치평가 기업인 켈리블루북의 찰리 체스브로 수석 연구원은 "특히 낮은 이자율과 리스 비용으로 가능했던 SUV의 인기가 올해에도 계속 이어질지 의문"이라며 "크레딧카드, 학자금 융자, 모기지 등 다양한 페이먼트를 감당하는 과정에서 차에 대한 소비욕구는 일정부분 감퇴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연방은 낮은 실업률과 개스값 등으로 올해 이자율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자동차 융자 페이먼트에도 8~20달러의 추가 비용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최인성 기자 choi.inse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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