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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 뉴스] 수상 전기 자전거

뉴질랜드의 기업가인 가이 하워드 윌리스가 지난 2010년 구상한 콘셉트를 자전거 디자이너 롤랜드 알론조가 이를 실제로 구현해 냈다.

'만타5'는 알루미늄 프레임에 부력을 제공하는 두 개의 탄소섬유 하이드로 포일 및 프로펠러를 돌리는 라이더의 페달링에 추가 동력을 주는 400와트 모터가 장착된 수상 전기 자전거이다. 부력 모듈이 있어서 정지했을 때도 가라 앉지 않는다. 전체 무게는 약 20kg이며, 자동차를 이용한 운송을 위해 부분적으로 분해할 수 있다. 몸무게 70 ~ 100kg 사이의 라이더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강과 바다 어디에서건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시제품의 경우 탈착식 배터리의 1회 충전 당 평균 약 1시간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속도는 15~20km/h 선이다. 최초의 한정판 생산 모델인 하이드로포일러(Hydrofoiler) XE-1은 속도가 더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 상반기에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올해 말 배송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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