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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합동 추모제

가주한미포럼(사무국장 김현정)은 지난달 30일 글렌데일 중앙도서관 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합동 추모제를 개최했다. 주최 측은 졸속으로 드러난 한·일 위안부 합의 파기를 촉구하며 2015년 이후 세상을 떠난 피해자들의 넋을 위로했다.

[가주한미포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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