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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에 활기주는 6가지 수퍼 푸드

한해를 보내며…"지친 신체 되살리자"

한해가 가고 있다. 새해의 달력을 벽에 걸며 지난 한해를 돌아보는 시간이다. 잘한 일도 많았고 기뻤던 순간도 꽤 있었지만 마음이 아팠던 시간도 적지 않았던 한 해. 하지만 지나간 것은 후회 말고 그대로 보내는 것이 정신건강상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다만 지난 시간을 교훈 삼아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각오를 다지는 것은 중요한 일. 이 가운데 가장 신경 쓸 일은 삶에 지쳐 약해진 건강을 회복하려는 노력이다. 특별히 분주했던 할러데이 시즌을 보내며 피곤한 신체에 생기를 불어넣는 노력은 해를 보내며 반드시 해야할 일 중의 하나다. 건강정보지 ‘프리벤션’(Prevention)이 권하는 지친 신체를 회복하는데 뛰어난 효능이 있는 수퍼푸드 6가지를 소개한다.

◇ 가지 (Eggplant)

항산화 효과로 주목받는 안토시아닌(Anthocyanins)이 다량 함유된 가지는 특별히 염증 치료에 효능이 큰 식품으로 유명하다. 안토시아닌은 꽃이나 과실에 포함되어있는 색소로 빨간색, 보라색, 파란색 과일과 야채에 포함돼 있으며 색은 수소 이온 농도에 따라 변한다. 가지에는 블루베리보다 훨씬 많은 안토시아닌이 포함돼 있다. 껍질을 벗기지 말고 그대로 먹어야 효과가 있다.


◇시금치(Spinach)

푸른 잎 채소에 다량 함유된 항산화 물질이 많을 뿐 아니라 비타민 A도 많이 함유된 채소다. 익힌 시금치 한 컵만 먹으면 비타민 A의 하루 필요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 워싱턴 D.C의 영양학자 레베카 스크리치필드에 의하면 “비타민 A는 손상된 세포 복구에 효능을 발휘, 대표적 노화 현상인 시력 감퇴나 주름 형성을 막을 수 있다”며 중장년기의 시금치 섭취를 적극 권한다.

◇ 파인애플 (Pineapple)

세포에서 항산화 작용을 돕는 미네랄 망가니즈(Manganese: 망간으로도 불림)가 다량 함유된 과일. 특별히 비타민C의 보고다. 하루에 한 컵 분량의 파인애플을 섭취하면 특별히 비타민 C 보충제를 따로 취하치 않아도 충분할 정도로 비타민 C가 풍부하다. 코코넛 밀크와 푸른 잎 채소 등을 함께 넣고 블렌딩한 파인애플 스무디는 신체에 생기를 주는 현대인의 대표적 건강 음료다.

◇생강 (Ginger)

고대부터 각종 질병 예방과 치료에 뛰어난 효과를 입증해 온 생강은 한방에서도 각종 염증 치유제로 상용돼 왔을 정도로 효능을 발휘해온 신비의 약재. 심장병, 천식, 알츠하이머 예방에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종 음식 조리에 다양한 방법으로 넣으면 풍미도 좋을 뿐 아니라 즙을 내 샐러드 드레싱이나 건강 음료에 넣어 마시면 신선하고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다.

◇ 셀러리 (Celery)

신체 내 바이러스 활성화와 염증 생성을 억제하는 데 뛰어난 효능이 있는 플라보노이드(Flavonoids)가 풍부하게 함유된 셀러리는 항산화 작용에 있어서 그 어떤 식품과 견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작용을 하는 수퍼 푸드다. 항암 작용과 다양한 질병 예방 치료에 크게 도움을 준다.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영양학자 마르니 섬발은 건강 스낵으로 추천한다면 셀러리를 첫 손 꼽을 것이라고 강력하게 권한다.

◇녹차(Green Tea)

대부분 차 종류의 항산화 작용은 입증되고 있지만 녹차의 경우 의학계에서 주시할 정도로 놀라운 작용을 한다. 특별히 암과 각종 질환 예방에 효능을 인정받고 있다. 암세포 증식 억제에 뛰어난 작용을 하는 에피가로카테킨(EGCG:Epigallocatechin gallate)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뉴욕의 영양학자 첼시 아메르는 녹차는 암예방 효과가 입증된 블랙티의 몇 배 효능이 있다고 설명한다.


유이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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