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오픈하우스 절도단 체포
장신구 노려…피해액 2만 달러
OC셰리프국은 지난 19일 니노 시가노프(33), 발레리 시가노프(36), 바버러 애덤스(29)를 LA의 한 주택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애너하임, 라데라랜치, 샌클레멘티 등지 오픈하우스를 찾아가 한 명이 에이전트에게 말을 시켜 주의를 끄는 사이 나머지가 절도 행각을 벌이는 수법을 썼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많이 본 뉴스
장신구 노려…피해액 2만 달러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