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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히스패닉 예술단체 '뉴욕 윈터 페스티벌' 공연

한인 운영 올리비아문예재단
그레이스 시어터와 공동 주관

올리비아문화예술재단(이사장 박은 올리비아)과 그레이스 시어터(Grace Theater)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음악가 공연 ‘뉴욕 윈터 페스티벌(NY Winter Festival·사진)’이 27일 오후 8시 카네기홀 웨일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인이 운영하는 문화재단이 뉴저지 비영리 히스패닉 문화예술 교육 단체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공연에는 유니온 시티 오케스트라가 협연하며 지휘자로 조윤상씨가 나선다. 기타리스트 장하은씨가 스페인 전통 민요 룸바(Rumba)를 연주하고 바이올리니스트 정진우씨가 바이올린 협주곡 C장조 Hob. VIIa-1을 연주한다. 기타리스트 장하은씨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제콩쿠르 수상, 제 32회 한국기타협회 국제 기타 콩쿠르 최우수상 수상 경력이 있으며 2018년에는 헤럴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예정이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소프라노 이나원 기독교 음대 교수가 초청돼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중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Vissi D'arte, Vissi D'amore)’와 멘델스 존의 ‘노래의 날개위에(Auf Flugeln des Gesanges)’를 무대에서 선보인다. 소프라노 이나원씨는 영남대 성악과 졸업 후 이탈리아 A.I.아트아카데미 최고연주자과정을 거쳐 창원시립합창단 상임단원 재직, 오케스트라와 협연, 오페라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쳐홨다.

이 밖에도 미국의 성악가 루시오 페르난데스 등 미국, 중국, 인도 음악인들이 이번 공연에 참여한다.

박은 올리비아 이사장은 “재능 있는 음악인들이 자발적으로 문화 예술 행사에 참여해 관객들과의 공감을 통해 사랑과 화합의 사회를 만들기 위한 허브의 장을 제공하고자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의 모든 티켓 판매 수입은 저소득층 히스패닉 아동에게 무료 예술 교육을 지원하는 그레이스 시어터에 기부한다.

올리비아문화예술재단은 문화 예술 공연·전시 및 국제 교류를 위해 활동하는 재단으로 예술인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전시와 공연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www.carnegiehall.org


강다하 인턴기자 kang.dah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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