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사세요" 팥죽 대접
연말 LA한인타운에 따듯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인타운 시니어센터는 18일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연말 잔치'를 개최해 팥죽과 도시락을 대접했다. 행사를 후원한 경동나비엔은 시니어센터 교육담당 자원봉사자 3명에게 500달러 상당의 프리미엄 온수매트도 선물로 증정했다. (왼쪽부터) 경동나비엔 이상규 법인장, LA시 데이비드 류 의원, 시니어센터 이영송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한인 시니어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과 따듯한 팥죽을 대접하고 있다.이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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