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우 장학회…이승만 기념사업 돕는다
강영우 장학회 석은옥 이사장(오른쪽)이 8일 페어옥스 메리어트호텔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아들 이인수 박사(가운데), 조혜자 사모와 함께 이승만 건국 대통령 기념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석 여사는 “이승만 대통령 기념사업과 관련해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며 “워싱턴지역의 상황을 아는데로 말씀드렸다”고 말했다.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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