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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항공화물 STA 보안 필증 화물 문제발생시 정확한 보상

라인 익스프레스

택배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으나 대다수는 무허가 영업을 하고 있어 택배 발송시 주의가 요망된다.

택배업계에 따르면 항공화물을 취급하기 위해서는 미 교통안전처(TSA)에서 인가하는 보안 필증 (STA: Security Threat Assessment) 을 발급 받아야 하며 TSA는 이들 업체에 대한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현장 검사를 실시한다.

한국으로 보내지는 택배의 이동 경로는 일반적으로 접수처에서 택배회사, 트럭킹 회사, 공항으로 이어지는데 사실상 모든 과정에서 STA 보안 필증이 요구된다.

라인 익스프레스 김지훈 대표는 "STA를 취득하지 못한 업체의 경우 직접적으로 화물을 핸들링할 수 없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규정이 까다롭다. 마켓 안에 있는 작은 택배취급점들도 원칙적으로는 STA 업체의 에이전트로 등록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무허가 업체에서는 STA를 발급받은 업체를 거쳐 한국 등으로 화물을 운송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화물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없다.

여러 단계를 거쳐서 운송되는 해외 택배의 특성상 중간에 거치는 업체가 많아질수록 화물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정확한 책임여부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정식 라이선스를 소지한 업체를 직접 통하게 되면 중간 과정을 생략 할 수 있고 문제 발생시에도 정확한 보상이 이뤄지기에 안심할 수 있다.

▶문의: (714)660-4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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