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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열일하는' 트럼프…최다 리트윗 오바마 못당해

트위터에 뻔질나게 글을 올리며 '트위터 정치'를 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트위터가 발표한 올해 가장 많은 리트윗을 받은 트윗과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트윗 상위 10개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고 USA투데이가 5일 보도했다.

USA투데이는 반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가장 많이 리트윗된 트윗 10개 가운데 3개를 차지했으며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3개 트윗 가운데 2개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 8월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벌어진 백인우월주의자들의 폭력시위를 통탄하며 창문을 통해 여러 인종의 아이들을 올려다보는 사진과 함께 "어느 누구도 태어날 때부터 피부색, 출신, 종교를 이유로 다른 사람을 증오하진 않는다"는 트윗을 올렸는데 250만회의 '좋아요'를 받으며 역대 두번째 '좋아요'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리트윗을 받은 트윗은 1년 간 웬디스의 무료 치킨 너겟을 받을 수 있도록 리트윗을 해달라고 호소한 네바다주의 17살 소년 카터 윌커슨이 차지했다.

한편,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 1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리더십 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트위터 이용의 위험성을 언급하며 "트위터 때문에 곤란에 처하는 사람들을 본다. 트윗하기 전에 생각하라"는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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