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워싱턴 약사회 "애환 이해하며 우정 이어갈 것"

워싱턴 약사회(회장 박숙자)가 3일 오후 메릴랜드 락빌에 있는 박숙자 회장 자택에서 회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 파티 겸 올해 마지막 회의를 개최했다. 박 회장은 “과거 미국에 와 공부하고, 자식들 키워가며 약사 생활을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 없는 게 참으로 아쉽다”며 “서로의 애환을 가장 잘 아는 회원들끼리 이 우정을 이어갈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약사회는 두 달에 한 번 첫 번째 일요일에 정기모임을 열고 있다. ▷문의: 301-801-6423


진민재 기자 chin.minjai@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