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강의 중 아기 사망 청소용 물통에 빠져
노스할리우드 인근에서 한 살짜리 아기가 청소용 물통에 빠져 사망했다. ABC뉴스는 30일 오전 11시 15분쯤 새티코이 스트리트 12000 블록에 위치한 헬스장에서 엄마가 줌바댄스 강의을 들으러 간 사이에 아기가 청소용 물통에 빠져 익사했다고 당일 보도했다.잠에서 깬 아기가 대걸레를 빨기 위해 물을 담아둔 통 쪽으로 기어가 실수로 물에 빠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인아 기자 jung.in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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