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몽고메리 한인회
정백훈 임시회장 체제로
한인회 김용하 이사장은 25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오는 30일 자로 정현숙 회장의 사퇴서를 수리할 예정이고, 이후 한인회는 정 부회장이 임시로 한인회를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수석 부회장인 이민영씨가 지난 1년간 한인회 활동을 하지 않아 정 부회장이 맡게 됐다고 덧붙였다.
정백훈 임시회장 내정자는 그동안 수도권 메릴랜드 한인회에서 여러 차례 부회장을 역임하고, 몽고메리 한인회에서도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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