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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 증인회' 미국 진출?…스포츠센터 건물 구입 논란

개신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단체가 미국 내 교회 설립에 나서 논란이다. 20일 펜실베이니아주 지역 신문인 'PA홈페이지'에 따르면 '안상홍의 증인회'가 몬로 카운티내 한 스포츠 센터를 구입했다. 안상홍의 증인회는 이 건물을 200만 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문은 안상홍 증인회의 건물 매입은 "지역사회의 반발도 불러왔다"고 보도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한 건물이 종교적 용도로 변환되는 것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한편, 안상홍 증인회는 한국 개신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단체로 과거 종말론을 주장했다가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킨 곳이기도 하다. 교주였던 '안상홍'을 숭배하고 있으며 최근 세계 각국에서 봉사활동 등을 통해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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