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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타임스퀘어 광고도 내린다

원자력발전 손실 '생존전략'

미국 원자력발전회사에서 발생한 65억 달러 가까운 손실로 심각한 경영위기에 빠진 도시바가 돈 되는 소비용품 기업을 팔아치우고, 관련 광고도 속속 접고 있다.

23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시바는 경영 재건을 위해 냉장고와 세탁기, TV, 컴퓨터 등의 개인소비용품 자회사를 속속 팔아치우면서 관련된 일본 안팎 광고를 연이어 내리고 있다.

해외에서의 광고도 마찬가지다. 뉴욕 번화가인 타임스퀘어 빌딩에 세운 거대한 전자광고패널도 내년 전반에 철수해 경비 삭감을 단행하게 된다.

2007년 12월부터 타임스퀘어에 설치된 거대한 발광다이오드(LED)패널 광고는 새해 카운트다운 중계를 보여주는 등 도시바가 해외 사업을 확대한 상징으로도 불렸던 존재였다.

도시바는 새해 카운트다운 이벤트 스폰서도 2018년 마지막으로 하게 된다.

경영위기에 처한 도시바는 광고비 등 비용을 삭감하기 위해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중국 업체에 매각하는 등 '돈이 되는 것은 팔아치우고,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는' 재생전략을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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