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무장 강도의 최후
윗비 아일랜드 무장 강도, 같은 주유소 털다 체포
지난 10월 31일 저녁 두꺼운 검은 코트를 입은 용의자는 525번 고속도로 인근 주유소로 들어가 직원에게 권총을 겨눈 후 금품을 털어갔다. 그러나 용의자는 20일 만에 또 다시 같은 주유소를 또 습격해 덜미를 잡혔다.
이 용의자는 두 차례의 범행에서 같은 무기에 같은 검은 코트와 회색 후드티를 입고 같은 반투명 노란 줄이 들어간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이 용의자는 현재 1급 절도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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