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젠 힙합도 한류
한국의 힙합 가수들이 출연한 '2017 Just Music "We Effect" Tour'가 18일 저녁 LA다운타운 333 라이브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의 최대 힙합 레이블인 저스트 뮤직의 래퍼 9명이 무대에 선 이날 공연에는 500여 명의 팬들이 열광했다. 중앙일보가 미디어 스폰서로 참여한 이 공연은 LA를 시작으로 토론토, 밴쿠버, 뉴욕 등으로 이어진다.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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