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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삼위 성당 첫 미사

최근 완공된 라데라랜치의 성삼위 성당(Holy Trinity Catholic Church)이 지난 주말, 봉헌식과 첫 미사를 가졌다. 지난해 3월 안토니오 파크웨이 인근 7에이커 부지에서 착공된 성삼위 성당(1600 Corporate Dr.)엔 총 1380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됐다. 지난 11일 성전 봉헌식, 12일 첫 미사가 각각 진행된 이 성당의 규모는 1만8352스퀘어피트다. 성삼위 성당은 전통적인 스테인드글라스로 장식된 스패니시 미션 스타일로 건립됐다. 사진은 12일 첫 미사 당시 모습.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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