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즈니스] 윈도우랜드, 창업 28주년 가을맞이 대세일

기본창문 10개 시공에 2699불
고품질 자재로 신속공사

창업 28주년을 맞아 윈도우랜드(김임균 대표.사진)가 가을맞이 대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공장직영 이중창문 전문업체인 윈도우랜드는 창문에 관한 모든 시공을 사장이 직접 챙길 만큼 고객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윈도우랜드는 창업 28년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지원과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본창문 10개 시공시 인건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을 2699달러에 제공한다. 특히 시니어의 경우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김임균 대표는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사장이 책임지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드리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며 "고품질 및 고품격 창문을 저비용으로 신속 정확하게 최신기법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이 최고의 만족감을 얻는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창문 교체는 자외선 차단 및 냉난방 에너지 절약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며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창문 하나가 주택의 가치까지 크게 올려주는 만큼 이번 대세일 기간을 이용해 주택에 변화를 줄 것"을 강조햇다.

한편 윈도우랜드는 고객이 찾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지 빠른 시간내에 방문해 무료 견적을 내준다. 상담도 언제든지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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