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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솔린세 앞으로 더 오른다…2019년 소비세 인상 예고

"왜 갑자기 오른 거지? 또 세금을 올린거야?"

오늘부터 가주 내 주유소에 도착한 적지 않은 운전자들이 갸우뚱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31일자 중앙경제 3면

하지만 갤런당 17.3센트로 개솔린 소비세가 오른 것은 끝이 아닌 시작에 불과하다

전국적으로 6번째 높은 개솔린 세금을 부과하고 있는 가주 의회는 1일 현재 소비세와 판매세 등을 포함, 갤런당 평균 71센트의 '다양한'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참고로 개솔린 세금 부과 1위는 펜실베이니아로 갤런당 77센트. 하지만 가주에서 2019년 7월 예고된 소비세 인상이 원안대로 적용되고 9센트의 판매세 추가 인상이 현실화 될 경우, 총 부과세금은 갤런당 무려 76센트로 오르게 된다. 이렇게 되면 가주는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개솔린세를 부과하는 주로 등극하게 된다.

반면 디젤의 경우에는 오늘부터 기존의 소비세 보다 20센트 많은 36센트로 오르게되며, 판매세는 1.75%에서 무려 5.75%로 오르게된다.

상승세들을 반영해 주유소 체인점들은 잇따라 경쟁적으로 가격을 올릴 것이 불보듯 뻔하다.

또한 전기차들도 2020년 7월부터는 추가로 100달러의 등록비를 매년 지불해야 한다.

이와같은 세금 인상은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들이다.

공화당 출신인 트레비스 앨린 하원의원(헌팅턴비치)은 향후 예정된 개솔린세금 인상을 취소시키기 위해 의회 발의안을 마련했지만 내년 11월 투표 안건에 포함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최인성 기자 choi.inse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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