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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한달 새 3곳 오픈…하이데저트 지역서

공격적 마케팅 펼쳐

스타벅스가 빅토밸리 지역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스타벅스는 최근 한달 사이에 3곳을 오픈했다. 가장 먼저 오픈한 곳은 헤스페리아의 메인 스트리트와 카타바 로드 교차로에 있는 하이데저트 게이트웨이II 쇼핑센터, 두번째 장소는 아마고사 로드의 식당가, 세번째 장소는 15번 프리웨이와 란체로 로드 인근이다.

하이데저트 게이트웨이 쇼핑센터 내의 스타벅스는 펌킨 스파이시, 나이트로 콜드브루 등을 제공하는데 손님들이 줄을 잇고 있다. 쇼핑센터 내에는 지미 존스, 팻 버거, 5-스타 네일스 등 유명 브랜드들이 함께 입점해있다.

두번째 오픈한 아마고사 식당가 스타벅스 옆에도 카페 리오, 위치 위치, 해빗 버거 등이 줄줄이 오픈하고 있다. 스토어 매니저는 생맥주를 포함하여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데 고객들이 만족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아마고사 로드의 스타벅스가 하이데저트에서 가장 긴 드라이브 스루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자랑거리라고 말했다.



최근에 오픈한 란체로 로드와 마리포사 로드의 남동쪽 코너에 있는 스타벅스 측도 헤스페리아와 오크 힐스에서 통근하는 주민들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지역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www.starbucks.com에 가면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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