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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전문병원 city of Hope 림프종 혈액암 치료 신약 승인

LA 근교에 위치한 종합 암 센터 시티 오브 호프(City of Hope)가 FDA로부터 미국 최초로 림프종 혈액암과 백혈병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된 신약 ‘액시캅타진 실로류셀 (axicabtagene ciloleucel) ‘에 대한 치료 승인을 획득했다.

액시캅타진 실로류셀 치료는 특정 유형의 대형 B세포 림프종을 보유한 환자들만을 위한 CAR-T세포 치료다. FDA가 승인한 두번째 유전자 치료이며 림프종 혈액암에 있어서는 최초로 승인됐다.

이 치료는 환자의 T세포를 재프로그램 해, 키메릭 항원 수용체 ( CAR)를 이용하는 원리다.림프종 NHL 세포 표면에서 발견되는 단백질 성분인 항원 CD19를 공격하게 하는 치료법이다. 환자의 암세포만을 인지한 후 선택 공격함으로써 환자의 면역 시스템을 강화시키는 점이 특징이다.

세계에서 가장 특화된 CAR-T 세포 임상 연구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는 시티 오브 호프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교아종, 공격적 뇌종양의 CAR-T 임상 실험을 최초로 실시한 병원으로 유명하다.현재까지170명이 넘는 환자가CAR-T 실험 치료에 참여했고 13개의 CAR-T 임상 실험을 지속적으로 운영중이다.

현재 미국내에서 림프종 혈액암을 판정을 받은 환자는 2017년에만 약 7만2천 240명이며 전체 암 발생률 중 4%를 림프종 혈액암이 차지했다.

림프종 혈액암이 발병되면 림프절 비대,고열, 피로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일단 6개월 이상 생존할 확률은 5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액시캅타진 실로류셀의 임상실험 결과 101명의 환자 중에서 82% 정도가 치료 후 증상이 개선됐고 약 39% 환자는 림프종이 완치됐다.

또한 US. News & World Report에서 암 분야 ‘미국 최고의 병원’으로 선정 된 시티 오브 호프는 한인들을 위한 통역사, 한국어 웹사이트, 한인 의료진 등의 한인 암환자들을 위한 특별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 : (800)934-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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