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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국내물가 ‘안정적’

금리인상 없을 듯

9월 전국 물가가 전달보다 소폭 상승했으나 경제전문가들은 연방중앙은행(중은)이 기준금리를 또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9월 인플레이션은 1.6%로 전달보다 0.2% 올랐다.

그러나 중은이 금리정책에 반영하는 핵심물가는 1.1% 상승한데 그쳐 중은의 억제선인 2%아래에 머물렀다.

이와관련, CIBC 월드마켓츠의 닉 엑소스 경제수석은 “물가가 사실상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중은은 다음주 예정된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 현상 유지쪽으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은은 지난 7월과 지난달 두차례에 걸쳐 각각 금리 인상을 단행했으며 현재 기준금리는 1.0%선에 고시돼 있다.

로열뱅크 이코노믹스 연구소의 자쉬 나이 경제수석은 “중은이 연말까지는 1%선을 고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소매업계 매출이 지난 7월 0.4% 증가에서 8월엔 마이너스 0.3%로 위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경제가 성장세를 접고 둔화국면에 접어들었다”며 “지금은 금리를 인상할 시기가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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