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내린 44회 LA한인축제
'한류의 힘과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3박4일 동안 LA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제44회 LA한인축제가 15일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젊은층과 다인종의 참여 확대라는 특징을 보였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하지만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진행 방식과 장소, 홍보 등 종합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축제 참석자들이 열광하는 모습. <관계기사 3면>김상진 기자 kim.sangji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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