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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개혁안 증시 부양 효과"

지난 달 발표된 세제개혁안이 시행될 경우 주가가 최대 10%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운용자산 4050억 달러의 대형자산운영사 이톤밴스의 마이클 앨리슨 포트폴리오매니저는 CNBC에 출연해 "세제개혁안이 5~10% 주가 상승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앨리슨은 "현재 상대적으로 높은 법인세 부담을 안고 있는 기업들이 법인세 인하를 통해 수익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세제개혁안이 통과될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하다. 존 윌리엄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위원회 총재는 의회가 향후 6개월 이내 세제개혁안을 승인할 수 있을지 다소 우려되는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은 지난 4주 동안 들썩거리고 있다. 다우와 S&P 500 지수는 최고치를 기록하며 치솟았고, 나스닥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앨리슨은 "세제개혁안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주식 시장의 상승세를 막기 어렵겠지만 상승폭은 줄어들 것"이라며 "내년엔 주식시장이 조금 더 낙관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희정 기자 hong.heej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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