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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작가 3인3색 전 '자연의 향기'

갤러리 웨스턴서 6일부터

세대나 성별에 따라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은 다르다. 예순이 넘은 여성작가들이 바라본 자연은 또 어떤 아름다움을 품고 있을까.

헬렌 김, 김진송, 에스터 심 등 여류작가 3명이 자신만의 표현방법으로 자연을 표현한 전시 '자연의 향기'가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갤러리 웨스턴에서 열린다.

세 작가는 모두 예순이 넘은 여성 작가들로 꾸준히 작품 및 전시활동을 하고 있다.

헬렌 김 작가는 주변에 있는 인물이나 자연, 사물 등 소박하고 진솔한 대상에서 오는 신선한 이미지와 순수한 미적 감성으로 자신의 느낌을 재해석한다. 꽃을 보며 사랑의 감성을 승화시키며 아름다운 색상으로 표현하는 구상작품을 추구하고 있다.

김진송 작가는 여행을 하며 어떤 인상적인 한 순간이나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을 사진에 담아 두었다가 그때의 느낌을 캔버스 위에 구상적으로 재현한다.

에스터 심 작가도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에서 영감을 얻고 자연을 모사한다. 하지만 구체적인 형태가 아니라 색이나 단순한 이미지로 느낌을 표현, 자유롭게 붓이나 펜으로 드로잉을 하기도 하고 그 위에 색을 눌러 찍거나, 색을 칠하고 긁어내고 덧칠하고 다시 긁어내는 행위의 반복으로 단순한 화면에서 다양한 색조의 리듬으로 자연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화면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오프닝 리셉션은 6일 오후 5시~7시

▶주소: 210 N. Western Ave. #201. LA

▶문의: (323)962-0008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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