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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판매 반짝 회복세…대부분 9월 판매 증가

현대차는 여전히 고전

대부분의 자동차업체들이 9월 들어 올해 처음 월간 판매량이 작년에 비해 증가하는 호조를 보였다.

기아는 세단의 판매가 소폭 증가하면서 지난해 9월 판매량(4만9220대)보다 3000여대 많은 5만2468대를 기록해 6.6%의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포르테 모델은 판매에 속도를 더하면서 9월 한달 총 1만631대 팔려 지난해보다 무려 2400여 대를 더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동시에 중형 세단 카덴자가 지나해 보다 두배 늘어난 774대를 기록해 판매 회복에 보탬이 됐다.

하지만 기아차는 올해 누적 판매에서는 총 45만7930대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여 대 적은(-6.9%) 실적을 보였다.

현대차는 9월 한달 총 5만5271대를 판매해 지난해 동기 대비 15.5% 감소했다. 하지만 제네시스 브랜드는 총 1736대를 팔아 40% 이상의 신장세를 기록했다.

현대 측은 전년대비 전반적인 판매 대수의 하락에도 액센트, 투싼, 싼타페가 전년동기 대비 소폭의 판매 상승을 기록해 가능성을 보여준 한달이었으며, 아이오닉의 판매가 확대되고 있어 10월에 회복세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다음 주로 예고된 새로운 어슈런스(Assurance) 프로그램의 발표가 10월 판매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포드는 전년대비 8.9%, GM은 무려 11.9%의 상승을 맛봤다. 닛산과 혼다도 각각 9.5%, 6.8% 판매가 늘었다. 도요타는 17.4% 상승했다.


최인성 기자 choi.inse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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