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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아버지는 지명수배범…패덕 형제들 "형, 부자였다"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범 스티븐 패덕은 부유했지만, 그의 아버지는 연방수사국(FBI)의 지명수배범이었다.

CNN은 패덕의 아버지 벤저민 패덕(사진)은 1969년 6월~1977년 5월 FBI 지명수배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몇 년 전 숨진 패덕의 아버지는 은행 강도, 자동차 절도, 신용 사기 등 여러 범죄를 저질렀다.

당시 수배자 리스트는 벤저민에 대해 "사이코패스 성향에 자살 가능성이 있으며, 총기로 무장한 매우 위험한 사람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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