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참전용사들 전우애 다졌다
색소폰 연주 특별 공연도
미동남부 베트남참전 유공자회(회장 김기례)는 16일 둘루스에서 제25차 정기모임을 가졌다. 한미 양국 국민의례로 시작한 이번 행사에는 한창욱 베트남참전 유공자회 미주총회장과 P. K. 마틴 주상원의원, 개리 엘리 미군베트남전 참전용사회 커밍 지부장이 참가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날 모인 회원들은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전우들이 준비한 색소폰 연주 등 특별 공연을 즐겼다.
조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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