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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초월해 선교로 하나됐다

장로연합회, 제5회 다민족 선교대회 개최
중국·러시아·과테말라 등 다양한 국가 참가

선교를 주제로 인종과 민족을 초월해 모두 하나가 됐다.

대뉴욕한인장로연합회가 지난 10일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목사 문석호)에서 개최한 제5회 다민족 선교대회에서다. '진정한 이웃 사랑(막12:31)'이라는 말씀을 가지고 중국.러시아.과테말라.방글라데시.엘살바도르 등 다양한 민족이 참여한 대회는 1부 예배와 2부 다민족 찬양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는 세계적인 국제선교단체 원 미션 소사이어티(OMS.One Mission Society) 밥 페덜린 총재가 연사로 초청돼 '다민족 선교가 왜 중요한가' 등을 화두로 설교했다. 페덜린 총재는 요한복음 8장12절과 마태복음 5장14~16절을 본문으로 '어둠의 세력을 향해 총공세를 취하라(Pressing into the Darkness)'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북한 선교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리는 그에게 회중들은 박수로 응원했다.

손성대 장로연합회 회장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주님의 지상명령에 따라 뉴욕이라는 대도시에서 한인들과 더불어 살고있는 다양한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주님 안에서 형제자매가 되게 하고, 협력과 화합으로 장차 세계선교를 이끌어 가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대회사를 했다.

연합회는 이날 참가한 다민족 교인들에게 선교후원금을 전달했으며 뉴욕 교협 산하 이민자 보호 교회에 후원금을,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휴스턴 교민들을 위해 특별헌금을 하고 헌금 전액을 이들을 위해 뉴욕 교협에 전달했다. 장로연합회는 장로들의 신앙 성숙과 자질 향상을 도모해 선교와 구제활동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창립돼 여러 사역을 진행해오고 있다. 917-841-7552, 917-204-9879.


황주영 기자 hwang.jooyo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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