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미등록 단속
캘리포니아주 차량국(DMV)이 무면허 운전자 및 미등록 차량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 DMV는 남가주 주요 도시에서 별도 단속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가주 DMV에 따르면 주요 단속 대상은 ▶무면허 운전자 ▶미등록 차량 ▶차량 번호판 고의훼손 ▶상업용 면허 미등록 ▶차량운행 임시허가증 미발급 ▶도난차량 등이다.
DMV는 지난 6~7일 샌루이스오비스포와 샌타바버러 35개 지역에서 단속을 벌여 14명에게 티켓을 발부했다.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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