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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보듬는 교인들의 기도

허리케인 '하비(Harvey)'가 남기고 간 상흔은 아픔입니다. 하루아침에 보금자리가 물에 잠겼습니다. 어떤 이는 목숨도 잃었습니다. 상처를 보듬어야 할 때입니다. 현재 텍사스 지역의 교회들은 서로 교회 문을 열고 수재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먹을 것과 이부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선한 사마리아인' 교훈이 따뜻하게 상흔을 감싸주고 있습니다. 지난 3일 텍사스주 험블 지역 제일침례교회 교인들이 한 수재민을 위해 기도를 해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글=장열 기자·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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