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어마 플로리다 대피행렬 1마일
릭 스콧 플로리다주 주지사가 허리케인 어마 대피령을 내린 가운데 6일 키 라르고 지역을 빠져나가려는 차량들이 1마일 넘게 1번 도로를 메우고 있다. 어마가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키 라르고가 속한 몬로 카운티와 브라워드 카운티는 이날 의무 대피령이 내려졌고 약 600만 명이 거주하는 동부 해안도 곧 같은 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예상돼 이번 대피 행렬은 역대 최다가 될 것이라는 전망된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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