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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관광 도시는 어디?…안전한 나라는 아이슬란드

해외 사건·사고 45%…유럽

한국 외교부가 발표한 2016년 재외국민(여행객 포함) 사건ㆍ사고가 9290건으로 밝혀졌다. 이중 3분의 2가 절도지만 실종(348건)이나 폭행ㆍ상해(270건),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123건)도 적지 않았다.

최근 5년 새 유럽 여행 열풍이 불고 있다. 1990년대까지 유럽여행의 주 고객층이 배낭여행을 떠나는 대학생이었다면 요즘은 장년·노년층까지 유럽 각지를 여행한다. 테러가 잇따르고 있지만 유럽 여행의 인기는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유럽은 테러가 아니어도 사건·사고가 많은 지역이다. 2016년 한국인 해외 사건·사고의 45%가 유럽에서 일어났다. 특히 테러에 안전한 지역으로 알려졌던 스페인은 테러 이전에도 나라 전체가 여행경보제도 1단계인 '여행유의' 국가로 분류돼 있었다. 강도·절도·성추행 등이 빈번하게 발생해서다. 프랑스는 2015년 11월 파리 테러 발생 이후 여행유의 국가가 됐다. 특히 테러가 직접적으로 발생한 파리와 남부 휴양지 니스는 이보다 한 단계 높은 '여행자제' 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호주 시드니에 본부를 둔 경제평화연구소(IEP)는 매해 세계평화지수(Global Peace Index)를 발표한다.

범죄율, 주변국과의 갈등 상황 등을 반영하는데 지난 6월 발표한 순위에서는 아이슬란드가 1위에 올랐다.

뉴질랜드·포르투갈·오스트리아·덴마크가 뒤를 이었다. 아시아 국가 중에는 일본(공동 10위)이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다. 전체 163개 조사 국가 중에서 한국은 47위, 북한은 15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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