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강강수월래' 2집 출간…김보경 작가 시집

시인 김보경씨의 강강수월래 제2집(사진)이 출간됐다.

김보경 시인은 한국과 미국에서 음악과 현대무용을 전공했으며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했다. 저서로는 시집 '강강수월래' 에세이집 '나의사랑 나의 꿈 강강수월래' 등이 있다.

시집에는 '강강수월래'를 제목으로 한 17편의 시를 포함 '낙엽 편지' '바람에게' '돌멩이의 노래' '영등물 바닷가' 등 총 65편의 시가 실려있다.

김 작가는 "한동한 작품 활동을 멈추고 세상을 더 배우고 있었다"고 전하고 "강강수월래를 하면서 쓴 시들 중 싣지 못한 글들과 미시간에서 쓴 초기의 시들을 모아서 뒤늦게야 두번째 시집을 정리, 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태호 평론가는 작품해설을 통해 "강강수월래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는 것은 온 국민이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여 국력을 기르자는 뜻도 담겨 있다"며 "김 작가는 그러한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강강수월래' 춤을 미학적인 경지로까지 조명하면서 조화롭게 승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