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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바나나 리퍼블릭 매장 200개 폐쇄

올드네이비 등은 늘려

매출 부진으로 고전하고 있는 유명 의류브랜드 '갭'과 '바나나 리퍼블릭'이 일부 매장의 문을 닫는다.

USA투데이는 6일 이들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갭 그룹이 앞으로 3년 내에 약 200개의 매장을 정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신 갭 그룹은 자사가 운영하는 또 다른 브랜드인 '올드네이비'와 '애슬레타'는 270개의 매장을 새로 열 계획이다.

갭 그룹의 아트 펙 대표는 "미래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조치"라고 설명했다.

갭 그룹은 향후 수년 내 '올드네이비'는 100억 달러, '애슬레타'는 1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분기 판매 실적에 따르면 '올드네이비'는 전분기에 비해 5% 상승한 반면, '갭'과 '바나나 리퍼블릭'은 각각 1%, 5%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온라인 쇼핑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최근 전통적인 소매업체들이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표적인 백화점 체인 중 하나인 시어스홀딩스는 올해 말까지 시어스와 K마트 매장 300여 개의 문을 닫을 예정이며, J.C 페니와 메이시스 백화점 또한 수십 개의 지점을 폐점할 계획이다.


홍희정 기자 hong.heej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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