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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오페라 '카르멘'으로 시즌 개막

23일엔 샌타모니카 피어 등 2곳 스크린서 무료 상영

LA 오페라가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Carmen)'을 첫 작품으로 2017~2018년 정기 시즌 무대의 막을 화려하게 올린다.

9월9일부터 10월1일까지 LA 뮤직센터 도로시 챈들러 파빌리언에서 6번의 무대를 갖는 LA 오페라의 이번 카르멘의 타이틀 롤은 세계적 소프라노 애나 마리아 마티네즈.

카르멘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다 배신당하는 돈 호세 역은 유명 테너 리카르도 마시(9/9~17일)와 브랜드 조마노비치(9/20~10/1일)가 맡는다.

LA 오페라의 뮤직 디렉터 제임스 콘론이 지휘봉을 잡는다.

격정적이며 변덕이 심한 집시 여인 카르멘을 주인공으로 사랑과 배반, 복수와 죽음를 다룬 비제의 대표적 작품인 카르멘은 오랜 시간을 내려오며 가장 사랑을받아온 오페라.

'투우사의 노래' '하바네라' '꽃노래' 등 극에 등장하는 아리아와 중창만으로도 유명한 이번 카르멘의 9월23일 공연은 특별히 LA 오페라가 샌타모니카 피어와 LA 엑스포지션 파크에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무료 상영할 예정.

LA 오페라는 4년 전부터 샌타모니카 피어에서 커뮤니티를 위한 문화 행사 일환으로 무료 상영회를 가져왔다. 올해는 엑스포지션 파크까지 장소를 2곳으로 늘였다.

카르멘의 공연시간은 9월9일 오후 7시, 9월14일 오후 7시30분, 9월17일 오후 2시, 9월20일 오후 7시30분, 9월23일 오후 7시, 10월1일 오후 2시.

▶문의: laoper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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