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이상 전용 거주단지 브레아서 19일부터 분양
55세 이상 전용 거주단지가 브레아에 들어선다.더뉴홈(The New Home Co.)은 55세 이상을 위한 전용 거주단지인 어게이브(Agave)를 OC지역 최초로 브레아의 종합생활주거커뮤니티인 라 프로레스타 내에 마련하고 오는 19일부터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단층식 80가구로 조성되는 어게이브에는 면적 1379~1726 스퀘어피트 넓이에 침실 2~3개, 화장실 2개, 차량 2대용 주차장 등 4가지 모델로 분양된다.
가격은 60만 달러 중반대부터며 오는 10월에 그랜드 오프닝을 가질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nwhm.com/neighborhood/agave-la-floresta) 또는 전화(949-273-6270)로 알아볼 수 있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