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A한인미술동호회 회원전 개막
OC지역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미술 동호회 '미술을 사랑하는 친구들(Friends of Fine Art, 이하 FFA)'의 제6회 회원전이 지난 8일부터 노워크의 메리팩슨 아트갤러리(13200 Clarkdale Ave.)에서 개막했다.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회원 23명의 풍경화·정물화·인물화 등 48점의 유화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지난 11일 열린 오프닝 리셉션에서 헬렌 황(앞줄 가운데) 회장과 회원들이 작품을 배경으로 함께 자리했다. [FFA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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