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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나누는 사랑

LA다운타운 스키드로 지역 한인 사역 단체 '오병이어(5breads and 2fish)'는 현재 '아버지 창고'를 운영중입니다. 남가주 지역 대형 마켓 등에서 매주 기부하는 식료품은 모두 이 창고로 들어오는데 오병이어측에 따르면 연간 250만 달러 가량의 물품이라고 합니다.

오병이어는 기부받은 식료품을 트럭에 싣고 매일 남가주 지역을 돌며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나눠주는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는 유기농 마켓 '트레이더 조스(Trader Joe's)'의 매니저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이곳에 와서 자원봉사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단체와 사회가 연계해 사역하는 좋은 사례입니다. 자원봉사자들과 오병이어 관계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은 모습입니다.

[글=장열 기자·사진=오병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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